또다시 증인 선서를 거부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증인 선서는 했으나 대통령 통화 내용을 밝힐 수 없다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른바 'VIP(윤석열 대통령) 격노설'을 국가 안보 사안이라고 주장한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1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서 세 사람이 보여준 입장은 지난달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 때와 전혀 달라진 게 없었다. 이날 청문회의 주된 검증 대상은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고리였다.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한 공익제보자 김규현 변호사는 의원들 요청에 따라 청문회 증인이 되기를 자처했다. https://youtu.be/lB8LGssXKjU https://youtu.be/psDC8ulN_Us 이날 회의 시작 1시간 뒤 증인 선서가 시작됐다. 증인석에 앉아 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발언대로 걸어 나와 오른손을 치켜들고 대표로 "선서"를 외쳤다.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이종섭 전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