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 '공소 취소 부탁' 폭로에 "조건 없이 사과" 나 "한동훈 입이 시한폭탄…검사 한계 갇혀 있어"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7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4.07.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9일 자신을 겨냥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발언을 사과한 한동훈 후보를 향해 "한 후보의 사과에는 진정성도, 진실됨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패스트트랙 투쟁을 대하는 한 후보의 인식은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며 "그저 '단순 범죄' 정도로 치부하고, 부당한 기소의 철회를 호소한 저를 '개인적 부탁'이나 하는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한 후보의 사과 후, 저는 고민했다. 사과에 화답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