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짙어진 'MAGA';최대경합 러스트벨트 표심 의식;취임 첫날 전기차 정책 폐기 예고;바이든 상대 조롱·야유는 자제;"김정은과 잘지낼 것" 관계 과시;남부국경 폐쇄 이민정책 전환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넷째 날 무대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적으로 수락한 후 연설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미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1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을 앞둔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은 마치 거대한 축제장 같았다.
연설 40분 전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등장해 티셔츠를 두 손으로 찢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트럼프 전 대통령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종격투기 단체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 소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대 위에 오를 때는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총기 피격 이후 첫 공개 연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