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왕정훈 #라우리 #디오픈 #2R #공동18위 #우즈 #매킬로이 #컷탈락 #골프 #스포츠 #us오픈 라우리 단독선두…다사다난한 11번 홀서 나온 더블보기 만회 김민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민규(23)와 왕정훈(28)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총상금 1천7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8위에 올랐다. 김민규와 왕정훈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2오버파 144타를 쳤다. 4명의 공동 7위와는 3타 차다.

이날 바람이 거세고 변화무쌍했던 탓에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10명에 불과했다. 한국오픈 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은 김민규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2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김민규는 12번 홀(파4) 보기와 14번 홀(파4) 더블보기로 인해 오버파로 미끄러졌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