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굿파트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굿파트너' 장나라가 이혼을 결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3회에서는 변호사의 책임을 통감한 한유리(남지현 분)의 뼈아픈 성찰이 그려졌다.
여기에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의 외도를 두 눈으로 목격한 차은경(장나라 분)이 신입변호사 한유리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반전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3회 시청률은 수도권 10.9%, 전국 10.5%(닐슨코리아 기준)의 수치를 기록했다.
단 3회 만에 10% 돌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4%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2049 시청률 역시 3.0%를 나타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차은경이 김지상, 최사라(한재이 분)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부부의 일상을 침투하는 균열, 그 균열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까지, 차은경의 가장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