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쯔양 협박' 의혹을 받는 유튜버 구제역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며 의혹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유튜브 쯔양 사건을 다뤘다.
방송에서 구제역은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을 만나 "작년 1, 2월에 쯔양에 관한 제보가 쏟아져 소속사에 연락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구제역에 따르면 그는 쯔양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등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런 가운데 쯔양 소속사 측으로부터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을 부탁받았다는 것.
구제역은 "내가 쯔양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쯔양의 억울함을 구제해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유튜버한테 '쯔양님 정말 착한 분이니 제보자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면 누가 알려주겠냐, 그래서 '돈이나 뜯자' 식으로 접근한 거다"며 오로지 정보를 얻기 위해 쯔양을 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쯔양 측은 "구제역이 섬네일까지 만들어서 폭로 영상이 다 퍼질 수 있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