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제주·인천 경선서 대세론 입증…김두관 7.9%, 김지수 1.2% 최고위원은 정봉주·김병주·전현희·김민석·이언주 순 연설회에서 손잡은 민주당 대표 후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2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김지수·김두관·이재명 대표 후보(왼쪽부터)가 손을 맞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7.20 [email protected] (서울·제주·인천=연합뉴스) 고상민 계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두관 후보와 80%포인트 이상 차이를 낸 압승으로,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대세론을 입증하며 일찌감치 독주체제를 굳혔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은 20일 첫 경선지인 제주와 인천에서 잇따라 합동연설회를 열고 해당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이틀간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두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