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인 에르난데스…"좌우 코너 활용해 싸우는 투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4.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동행을 마무리한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치켜세웠다. 켈리는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비로 인해 경기가 노게임이 최종 결정됐다.

최근 LG 차명석 단장이 새 외국인 투수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고, LG는 교체를 결정했다. 교체 대상은 켈리였다.

이날 경기는 켈리가 LG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였으나 비에 가로막혔다. 노게임이 선언된 후 LG 구단은 켈리를 위한 고별식을 진행했다.

켈리는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LG 선수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