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환자 가운데 절반은 여성 앰플 등 헤어케어 판매 ‘쑥’ 잠실 롯데월드몰 ‘올영장’ 팝업에 몰린 사람들. [사진 제공 = CJ올리브영] 최근 2030대 젊은층과 여성 탈모인이 늘어나면서 두피 관리를 위한 ‘홈케어’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헤어토닉, 두피팩 등 전용 제품을 넘어 두피 디바이스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탈모환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2022년 기준으로 45%를 차지할 만큼 늘어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높아진 두피 관리 수요에 대응해 이날 TV 라이브에서 모제림 두피 관리기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헤어미라클 탈모예방 두피케어 디바이스’는 모발 이식 성형외과로 알려진 모제림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탈모 완화 앰플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한편 미세 전류로 두피 혈액 순환을 도와 두피의 탄력과 피부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자 두피케어 제품 매출은 고성장하고 있다. CJ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