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레깅스 몰카에 ‘무죄’ 선고하기도 게티이미지뱅크 운동복과 일상복 경계를 허무는 ‘애슬레저룩’(레깅스)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앞서 상상했던 ‘반바지 레깅스’가 일부에서 유행이 되고 있다. 그간 레깅스 디자인을 둘러싼 논쟁이 일은 바 있는데, 무더운 여름 반바지처럼 짧은 레깅스만 입도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이 늘면서 다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들은 “내 편의를 위해 입는다. 남들 보라고 입은 거 아니다” 등의 입장이지만, 옷의 특성상 “민망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나이키코리아, 크리스에프앤씨 등 패션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웨어 브랜드는 여름철을 맞아 길이와 색을 다양하게 디자인한 짧은 레깅스를 출시하고 있다.

‘반바지 레깅스’ 또는 ‘쇼츠 레깅스’로 불리는 이 제품들은 발목까지 오는 레깅스 길이를 무릎 위나 허벅지 중간까지 크게 줄인게 특징이다. 업계는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무릎을 굽힐 때 종아리 아래를 압박하지 않아 편안하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또 패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