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유통업계는 파리 올림픽 개막(현지 시각 26일)을 앞두고 '스포츠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다. 오는 중복(25일) 전 주말 각종 보양식 할인 판매전과 장마철, 휴가철을 맞아 고객을 위한 이색 팝업스토어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신세계백화점, '스폰지밥'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 전국 모든 점포에서 '더 스포츠 2024' 행사를 통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의류와 선글라스, 선케어(자외선 차단) 제품 등 60여종을 20∼60% 할인해 선보인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은 런닝화와 티셔츠, 모자를 특가에 내놓고 몽클레어와 톰포드, 듀퐁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 선글라스는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랑콤과 헤라, 에스티로더 등 화장품 브랜드는 선케어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김포공항점에서는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 1932년부터 92년간 올림픽 공식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