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 #소극장 #김민기 #큰별지다 #현대연극사 #공헌 #대학로 #대중음악사 #산증인 #지병악화 #위암 #아침이슬 #상록수 #싱어송라이터 #지하철1호선 #뮤지컬 #설경구 #김윤석 #황정민 #조승우 #장현성 #이정은 #나윤선 #추모 #애도 #문화예술큰별 #문화예술큰족적 '아침이슬'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소극장 학전 대표 김민기가 21일 별세했다. 73세.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그는 전날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아침이슬' '상록수' 등 숱한 명곡을 남긴 고인은 1991년 대학로에 학전을 설립하고 수많은 신인 배우와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가수 고(故) 김광석, 고(故) 유재하 등이 이곳에서 공연했고, 배우 설경구·김윤석·황정민·조승우·장현성·이정은과 재즈 뮤지션 나윤선 등이 고인이 제작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무대를 거쳐갔다.
우리나라 최초의 싱어송라이터로 불렸던 고 김민기.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대중문화의 산실이었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