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위스터스' 한 장면. AP=연합뉴스 영화 '미나리'(2020)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한국계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의 신작 '트위스터스'가 개봉 직후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북미에서 처음으로 개봉한 '트위스터스'는 21일까지 3일간 8050만 달러(약 1117억원)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트위스터스' 뒤로는 2위 '슈퍼배드4'(2380만 달러·누적 2억6000만 달러), 3위 '인사이드 아웃2'(1280만 달러·누적 5억9600만 달러), 4위 '롱레그스'(1170만 달러·누적 4465만 달러), 5위 '콰이어트플레이스:첫째 날'(610만 달러·누적 1억2760만 달러) 등 순이었다. 트위스터스의 전 세계 총 매출액은 1억2320만달러(약 1710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화 '트위스터스' 북미 포스터.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