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저 장애에 글로벌 셧다운, 韓증시에도 여파 대형 클라우드 관련주 주춤…보안주는 수요 기대↑ “투자심리 단기 위축될 수 있으나 중장기 전망 유효”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지난 주말 마이크로소프트발 서비스 장애로 전세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클라우드 관련주가 요동쳤다. IT 대란으로 각 국가와 기업들이 관련 시스템 및 보안 점검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으로 일부 종목이 급등했으나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함께 급성장한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도 내놓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이버 정전’이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위축을 부를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글로벌 장애에 클라우드 주춤…보안주 급등 22일 엠피닥터(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대장주 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2%(1900원) 내린 15만 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클라우드 사업부의 고성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