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폭우로 인한 습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식이 상하기 쉬운 식품접객업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당부했다.

습기에 취약한 식재료는 침수 여부, 포장상태, 유통기한 등을 점검해야한다. 통조림, 레토르트, 장류 등 가공식품은 습기 등에 유통(소비)기한 표시가 지워지지 않도록 투명 테이프로 감싸서 보관하는게 좋다.

또 곡류, 건포류 등은 박닥 및 벽에서 15cm 이상 띄워서 보관하고, 밀가루나 고춧가루와 같은 건조 분말식품은 개봉했을 때 가급적 빨리 소비하고 평소에는 밀봉해 보관해야한다. 세척 및 해동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세척을 할 때는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물을 사용해야한다. 음식을 해동을 할 경우 냉장고에 넣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야한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식품을 상온에서 해동하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균은 15~30의 상온에서 증식하므로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온 해동은 더욱 위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