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원 제도, 정쟁 도구로 전락 추경호 “갑질 위원장, 거울 앞에 서보라”… 정청래 “서봤다, 지극히 정상”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2일 페이스북에 ‘거울 셀카’를 올리고 “추경호 의원 권유대로 거울 앞에 서봤다.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 아닌가?”

라고 썼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강행한 정 위원장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배지를 내려놓고 잠시 거울 앞에서 본인의 모습을 살펴보라”고 했다.

/정청래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이 23일 오전 7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정 위원장과 민주당은 “법대로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 청원과 관련한 국회 청문회를 밀어붙이고 있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른 정당한 절차란 입장이다. 지난 22일 ‘정청래 의원직 제명’ 청원은 국회법상 처리 요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