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명예훼손적 글 SNS 게재 혐의 검찰, 1심 때와 같이 벌금 500만원 구형 정진석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에 사과" "신중히 처신하고 국민통합 위해 힘쓸 것"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검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구형했다. 정 실장은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사진은 정 실장이 지난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2024.07.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검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구형했다. 정 실장은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