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토트넘 제임스 매디슨(왼쪽부터), 벤 데이비스,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아시아투어에 나서는 가운데, 인종차별 논란을 빚은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과 한국을 순회하는 프리시즌 투어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벤 데이비스,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 굴리엘모 비카리오, 이브 비수마, 데얀 쿨루세브스키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다만 아시아 투어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다.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가 사과한 벤탄쿠르도 투어에 참여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프레이저 포스터는 골절 부상으로 팀에 남아 재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탄쿠르를 비롯해지오바니 로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등 코파2024와 유로2024에 참가했던 선수들은 더 휴식을 취한 뒤 시즌 직전 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