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한동훈, 첫 일정 시작…민주 “해병특검 재의결해야” 북한, 사흘 만에 또 쓰레기풍선… 국방장관 “북, 대북 전단 날리는 남측 장소 포격할 수도” 다음 앵커 국회에서는 오늘부터 이틀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오늘 오전 회의에서는 방통위의 2인 체제 운영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진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오전 국회 과방위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진숙 후보자가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적임자라는 입장을, 민주당 등 야당은 정권의 방송 장악용 인사라며 지명철회를 주장해왔습니다. 오늘 오전 인사청문회에서는 여야가 '방통위 2인 체제' 운영의 위법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은 "이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불법적 2인 구조에서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강행할 것"이라며 "탄핵 발의가 뒤따를 것이고 후보자는 길어야 몇 달짜리 '제3의 이동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