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 [서울=뉴시스]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 비전 체계도. 2024.07.24.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부모가 아닌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지내다 홀로서기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서울시가 5년간 1065억원을 쓴다.
서울시는 24일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자립준비청년과 동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보호 연장 시 24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이다.
지난 5월말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1509명이다. 매년 150명(평균) 정도가 배출되고 있다.
자립지원 기간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보호 종료 후 5년으로 한정돼 있다. 이 때문에 5년 이후에는 모든 지원이 일괄 중단돼 보호종료 고연차(보호 종료 이후 3~5년차)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불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