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 파트너스’ 발표 ‘헨리 여권 지수’(HPI) IATA, 올해 3900만 항공편 통해 약 50억 명 탑승 전망 승객 1인당 이익 6달러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싱가포르 여권이 전 세계 여권 중 국제적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 회사 ‘헨리 & 파트너스’가 23일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싱가포르 여권은 195개 국가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2년 연속 1위다.

한국 3위, 미국 8위 한국은 3위로 191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헨리 & 파트너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데이터를 사용해 전 세계 227개국과 지역의 글로벌 자유를 추적해 왔다.

싱가포르에 뒤이은 공동 2위는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192개 목적지로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다. 한국은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와 함께 3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