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윤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부친을 위해 연예계 활동까지 중단하고 신장을 기증한 배우 남윤수(27)가 ‘제8대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5일 보건복지부는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남윤수와 생명나눔 공익광고 모델로 활동한 인플루언서 성해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서 생명나눔 대국민 홍보 포스터·영상 제작 온오프라인 생명나눔 홍보 사업 기타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남윤수는 지난 6월 부친에게 신장을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그는 부친이 지난해 말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하자 활동을 중단하고, 부친에게 신장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윤수는 “기증을 하는 과정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가치를 몸소 느꼈으며, 이식 대기자에 비해 기증자가 부족해 기증 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뇌사장기기증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윤수는 2014년 모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