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해진 수건은 곧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건을 한 번 쓰고 나면 바로 빨아야 할지, 더 써야 할지 고민이 든다.
또 습기가 높은 화장실에 걸어두면 계속 축축해 찝찝하기까지 하다. 한번 쓴 수건, 바로 빨아야 할까?
바로 세탁하거나, 1~2일 말린 뒤 모아서 세탁 사용 후 수건이 축축해졌다면 곧바로 세탁하고, 사용할 때마다 빨기 어렵다면 건조대 등에 말린 뒤 모아서 세탁하도록 한다. 이 역시 수건이 너무 많이 쌓이지 않도록 1~2일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수건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바로 빨아야 한다. 이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수건에서 번식하기 시작했다는 증후기 때문이다.
또한 온도·습도가 높은 화장실에 여러 번 쓴 수건을 계속 걸어두면 세균·곰팡이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최대한 빨리 세탁하는 게 좋다. 물기가 많고 습한 화장실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장소다.
변기, 타일뿐 아니라 사용하고 걸어둔 수건에도 세균·곰팡이가 번식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