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온도의 찬물 샤워는 건강에 여러모로 좋아 찬물 샤워를 하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는 등 몇 가지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무더운 여름이지만 찬물 샤워를 망설이게 된다.
땀을 줄줄 흘렸더라도 냉수를 끼얹으면 순간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찬 물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은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된 환경에서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돗물 정도의 온도라면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것 외에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찬 물에 몸을 담그는 거나 샤워를 하는 것은 한랭 요법 중 하나로 간주되는데 특히 운동선수들의 통증 완화를 위해 종종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찬물 샤워를 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에 대한 공식적인 의학적 권고는 없으나 전문가들은 대체로 섭씨 10~21도 정도를 목표로 할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극단적 온도를 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