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4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벤치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7.26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 청신호를 켰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23-22로 이겼다. 8강 진출을 위해 1, 2차전 상대인 독일, 슬로베니아전 필승을 다짐하고 나온 우리나라는 유럽의 강호 독일을 잡고 8강 가능성을 부풀렸다. 우리나라는 28일 슬로베니아와 2차전을 치른다.

강경민(SK)의 선제 득점으로 상쾌하게 경기를 시작한 우리나라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