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지난해 9월27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대 중국의 경기, 한국 송세라가 중국을 30-27로 꺾고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포효하고 있다. 2023.09.27.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에페 세계 랭킹 7위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메달 사냥의 초석을 다졌다. 송세라는 27일 오후 5시50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치른 마르티나 스바토프스카(폴란드)와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15-11로 승리했다.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송세라는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김지연(사브르) 이후 두 번째 여자 펜싱 금메달이자 첫 여자 에페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송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