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수 2022년 68개에서 최근 31개로 감소 2023년 월평균 매출 1천300만원…1년 새 40% 줄어 연돈볼카츠 간판 [촬영 전재훈]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매장 수와 매출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점주들은 개점 초기 백 대표와 연돈에 대한 호기심으로 방문하는 손님이 많았지만, 재구매로 이어진 사례가 적었다고 하소연한다.
가맹업계에선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정보공개서와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연돈볼카츠는 2021년 8월 20일 출원한 뒤 가맹점 4개를 열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68개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말 기준 49개로 줄었고, 지난 26일 기준 31개에 그친다.
연돈볼카츠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2022년 2억5천976만원에서 지난해 1억5천699만4천원으로 약 40% 감소했다. 월평균 매출은 1천300만원 수준이다.
한 가맹업 관계자는 임대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