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대회 같은 종목에서 한국 수영 선수 두 명 준결승 진출은 처음 파리올림픽 출전 앞두고 훈련하는 황선우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2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8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듀오' 황선우(21)와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이 한국 수영 경영 최초로 단일 종목 동반 준결승 진출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는 28일 오전(이상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전체 4위로 16명이 얻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마지막 4조의 5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1분46초13으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전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따낸 '자유형 천재' 김우민도 전체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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