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EPL 한국인 선수..."손흥민 선배가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해" 배준용 기자 입력 2024.07.29. 00:02 8 새로운 EPL 코리안리거가 탄생했다.

‘코리안 원더키드’ 양민혁(18·강원FC)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손흥민의 후계자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를 활보할 예정이다. 28일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홋스퍼 공식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밤(한국 시각) 양민혁을 강원FC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소속 한국인 선수로는 이영표, 손흥민에 이어 세번째다.

토트넘은 “양민혁은 2025년 1월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이적 후 재임대 형식으로 강원FC에서 올 시즌 K리그를 모두 소화한 뒤 토트넘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날 강원FC 김병지 대표도 양민혁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비밀 유지 조항이라 세부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유럽 무대에 직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