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빈 '16강이다!'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한국 최세빈이 미국 타티아나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7.29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세빈(23·전남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4강에 올랐다.

최세빈은 29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대표팀 동료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을 15-14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사브르 선수가 올림픽 개인전 4강에 진입한 건 2012년 런던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지연 이후 12년 만이다.

세계랭킹 24위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최세빈은 김지연 이후 12년 만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 메달에도 도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날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타티아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