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 선수가 2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 토너먼트 8강 몽골의 르카그바토구 선수와의 경기에서 절반승을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21·경상북도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 진출한다.
세계랭킹 3위 허미미는 29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준결승전에서 세계 4위 하파엘라 실바(브라질)와 연장 접전 끝에 절반승을 따냈다. 상대 전적에서 4승 무패로 앞선 허미미는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도 방심하지 않고 승리했다.
정규 시간(4분) 내 승부를 보지 못하고 골든스코어(연장전)에 돌입한 허미미는 위고쳐누르기로 절반을 얻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024 파리 올림픽 최신 기사 ‘신궁 코리아’ 남 단체도 3연패 2024.07.30 00:57 여자 10연패 이어 남자 3연패…'신궁의 제국' 또 한번 金자탑 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