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오는 9월 하니와 결혼을 발표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이 자신의 병원에서 벌어진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양재웅은 지난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발생한 사건과 관려해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고 고개숙였다.

이번 사건에 대해 양재웅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진료 차트를 비롯하여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고 수사를 받고 있음을 알렸다.

또 "고인에 대한 치료 과정 및 발생 사건에 대한 구체적 사항은 현재 수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치료 경위에 대한 추측성 글 및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2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 부천 소재의 정신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