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트키(왼쪽)가 옥성에서 뛰어내리려는 퍼포먼스를 펼치다 실제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스타그램 캡처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래퍼 치트키(정준혁)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트키의 지인 A씨는 지난 29일 힙합 관련 커뮤니티에 “지인 한 분이 공약을 걸어 시청자분들 중 한 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일정 수 도달하면 치트키가 옥상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공약을 걸었는데, 팔로워 달성에 성공해 지인 한분이랑 (옥상)가장자리에 섰던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치트키가 떨어지는 흉내를 하고 기프티콘 랜덤으로 시청자분들 중 한분께 드리고 마무리하는 계획이었는데, 치트키가 미끄러져서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며 “층수가 5층 빌딩인데다 중간 턱이 있고, 그 치트키 친구분이 장난인 줄 알고, 내려가 봤는데 애가 반응이 없어서 119 신고하고 응급실 갔는데, 심정지로 사망판정 받았다고 한다”고 했다.

지인들의 의견을 종합하자면 치트키는 이날 인스타그램 팔로워 1400명 공약으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