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250만명 넘는 인파 "전날 하루만 마감 연장…오늘 오후5시30분까지" "분양가 상한제 등 영향…일부 단지선 쏠림 계속" [서울=뉴시스] 전날 오후 4시48분 기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는 250만명에 가까운 접속 대기자가 몰리며 예상 대기시간이 694시간을 넘겼다. (사진=청약홈 홈페이지 캡처) 2024.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로또 청약'에 대한 기대로 전날 신청자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가 마비되는 기현상까지 벌어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러한 '청약 쏠림' 현상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은 전날 청약홈 사이트에 신청자가 약 250만명 넘게 몰리면서 청약홈 마비사태가 벌어지자 접수 마감시간을 기존 오수 5시30분에서 오후 11시로 연장했다.

실제 전날 오후 4시48분께 확인된 예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