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여론조사에선 트럼프가 5개 주에서 앞섰지만 전세 역전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애틀랜타 EPA=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0일(현지시간) 경합주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선거운동에서 연설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월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경합 주에서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닝 컨설트와 함께 7개 경합 주의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은 7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우위를 보였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주에서 11%포인트나 앞섰고, 애리조나와 위스콘신, 네바다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각각 2%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또한 조지아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