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100m 예선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배영 기대주 이주호(29)가 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이주호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7초39를 기록하며 최종 10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에 이어 2연속 준결선 진출이다.

남자 배영 200m는 30명의 선수 중 16명까지 준결선에 간다. 배영 200m는 이주호의 주 종목이다.

앞서 이주호는 지난해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배영 200m에서 1분56초5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한국이 아시안게임 배영 200m에서 얻은 메달이었다. 이주호는 지난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결선을 3위(1분56초40)로 통과했고, 결선에서 5위(1분56초38)를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