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는 여자' 15회, 2.8% [N시창률]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가 사랑하는 한선화의 곁에 돌아가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7월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15회에서는 고은하(한선화 분)를 지키고자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려던 서지환(엄태구 분)이 아버지 서태평(김뢰하 분) 대신 칼에 맞으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놀아주는 여자' 15회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키즈 크리에이터 행사를 마친 고은하를 데리러 가던 서지환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장현우(권율 분)와 도망가려던 고양희(임철수 분)를 보고 이성을 잃고 말았다. 고은하를 해치려던 고양희를 가차 없이 응징하던 서지환은 자신을 보는 고은하의 눈빛 속 낯선 감정을 느끼고 깊은 자괴감에 빠져들었다.

장현우의 증언으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