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 캐나다 유도 선수 데구치 SNS에 악성 댓글 2018 평창 올림픽 때도 캐나다 선수 맹공격…경찰 조사까지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오른쪽)와 캐나다 유도 선수 데구치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을 딴 허미미가 메달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7.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달 30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허미미(경북체육회)를 꺾고 우승한 캐나다 대표팀 크리스타 데구치가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에게 자제를 요청했다. 데구치는 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댓글을 읽었더니 슬픈 감정이 들고, 내가 상대했던 선수들에게 미안한 느낌이 든다"며 "당신들이 아끼는 선수를 보호하려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나 어떤 국가도, 어떤 선수도, 어떤 사람들도 의미 없는 싸움을 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