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휴스턴전 대주자로 출전 공 피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28)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돌아온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상대로 대량득점의 시작을 알리는 볼넷을 얻는 등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30에서 0.229로 소폭 떨어졌다. 김하성은 2회말 공격 때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그는 1사 1루에서 커쇼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타선은 커쇼를 상대로 안타 2개와 야수 선택, 상대 폭투를 묶어 4점을 뽑아냈고, 김하성은 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1로 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2루수 뜬 공으로 아웃됐고, 7-1로 벌어진 5회말엔 바뀐 투수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