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승현이 "아내와 딸이 4개월 동안 만나지 않는다"라며 두 사람의 갈등 때문에 혼란에 휩싸인다. 5일 방송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과 딸 김수빈 사이의 엮인 오해를 풀려다 되려 세 사람의 관계가 더욱 꼬이며 갈등을 초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승현은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왔다. 20년 미혼부 생활 후 방송작가 장정윤과 결혼해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김승현은 딸 사랑꾼이자 아내 사랑꾼으로 꿀 떨어지는 일상을 그간 보여줬다.
그러나 '조선의 사랑꾼'을 찾은 김승현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김승현은 "저희 아내랑 수빈이랑 본의 아니게 오해가 생겼다, 수빈이 입장에서는 동생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말했을 뿐인데…"라며 무언가 문제가 생겼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는 새엄마에 대한 안 좋은 인식들이 퍼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