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對이스라엘 보복경고로 중동 확전 우려 속 두 정상 통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이스라엘 방어를 위한 추가 무기 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하고 이란과 그 대리 테러리스트 그룹인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등을 포함한 모든 위협에 대한 이스라엘의 안보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탄도 미사일과 드론 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이스라엘 방어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국의 추가 방어 무기 배치 등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은 "이스라엘의 방위에 대한 약속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 확전 자제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역시 통화에 참여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