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는 2일 국회 박정 예결위원장에게 정책 건의 3건, 국고 사업 10건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2일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는 등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박정 예결위원장에게 정책 건의 3건, 국고 사업 10건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전남은 지역균형발전과 인구소멸의 위기와 기회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완성하고 인구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인만큼 잘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특히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과 관련해 "남해안은 개발업무가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있어 사업 간의 연계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SOC, 관광, 해양 등 남해안 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 근거가 되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