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혼영 200m 예선서 17위로 준결승 진출 무산 "정말 잘하고 있는 후배들, 지금처럼 지켜봐 주세요"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하는 김서영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국가대표 김서영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들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24.7.25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이대호 기자 = "수영이 즐겁다는 생각을 되게 오랜만에 했어요. 그래서 '나 이번에 잘해서 수영 더 오래 하고 싶으면 어쩌지'라고 생각도 했는데…."
한국 여자 수영 역사에 숱한 흔적을 남긴 김서영(30·경북도청)은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올림픽 무대를 끝내고 난 뒤 애써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서영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2초42에 경기를 마쳤다.
예선 출전 선수 34명 가운데 17위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