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오후 7시,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 [파리=AP/뉴시스] 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로렌초 무세티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2024.08.03.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테니스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올림픽 금메달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조코비치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로렌초 무세티(16위·이탈리아)에 2-0(6-4 6-2) 승리를 거뒀다. 앞서 알카라스가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19위·캐나다)에 2-0(6-1 6-1) 압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에서만 24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전 세계 선수 중 최다승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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