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파리에서 열정 어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태극전사들이 3일 토요일에도 메달 수확을 위해 다시 경기장에 나선다.
양궁 먼저 이번 올림픽에서 역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양궁은 이날 여자 개인전 16강에 나선다. 여자 단체전에 이어 전날 혼성 단체전까지 정상에 오른 임시현은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리는 여자 개인전 16강전에 나선다.
임시현이 개인전까지 제패할 경우 2020 도쿄올림픽의 안산(광주여대)에 이어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남수현(순천시청)과 전훈영(인천시청)도 순탄하게 16강에 진출해 이번에는 한국 선수들간 치열한 경쟁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 선수가 매 라운드 승리를 거두고 올라갈 경우, 임시현과 전훈영은 4강전에서, 남수현은 결승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