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선수 신유빈이 손목 부상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16회 '실전은 기세다' 특집에는 국민 삐약이 탁구 금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유빈은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 온 지 3일 됐다며 충분히 쉬었냐는 질문에 "잠 자고 치킨 먹고 뿌링클 뭐 그런 거 (먹었다)"고 답했다.
이런 신유빈에게 유재석은 "사실 저랑은 '무한도전'에서 어릴 때 만났고 2년 전'놀면 뭐하니?'에서도 만났다"고 인연을 밝힌 데 이어 "볼 때마다 키가 엄청 크고, 그때보다 키가 좀 큰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 키 169인 신유빈은 "제가 키가 멈춘 줄 알았는데 계속 크고 있다"고 밝혔다. 신유빈은 K-POP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BTS뿐만 아니라 춤 추는 것도 좋아해 선수촌에서도 K-POP으로 워밍업을 한다고. 이에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뉴진스 '슈퍼 샤이'(Super Shy)를 권했고 신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