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안창옥은 4위…돌아온 전설 바일스 단체전·개인종합에 이어 3관왕 파리올림픽 앞두고 훈련하는 여서정 (진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서정(22·제천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착지 실수로 아쉽게 시상대를 놓쳤다. 여서정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3.416점에 그쳐 8명의 선수 중 7위에 머물렀다. 2020 도쿄 올림픽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여자 체조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은 파리에서 한국 체조 선수 최초로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 2차 시기에서 차례로 난도 5.4점, 5.0점짜리 기술을 펼친 여서정은 두 번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