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에서는 16강에서 아쉽게 탈락을 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6강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8강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패자부활전에 출전하지 못한 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올림픽 도전을 마쳤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래로 대한민국 유도가 처음 이틀간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9] 하지만 단체전에서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원래 자신의 체급으로는 단체전 출전이 불가능 하지만, -73kg급에 대한민국 선수가 없어 한 체급 위의 선수들과 맞붙게 됐다.[10] 16강 튀르키예 전에서는 승리하고 8강 프랑스전에서는 패배했지만, 패자부활전 우즈베키스탄 전에서는 3-2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와 12분 동안[11] 경기를 펼치면서 체급 상으로 위인 상대 율도세프의 체력을 고갈시키고 지도를 누적시켜 승리를 거뒀다.[12] 그리고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심지어 두 경기를 뛰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한 체급 위 선수인 반트케와의 첫번째 대결은 10여분을 이어갔으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