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남자 100이상급 김민종, 배드민턴 혼복 김원호-정나은 은메달 획득 유도 여자 78 이상급 김하윤 동메달…탁구 신유빈은 3일 동메달 결정전 2관왕, 김우진-임시현 태극기 들고 자축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임시현과 김우진이 승리를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8.3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2관왕에 올랐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6-0(38-35 36-35 36-35)으로 완파했다. 16강에서 대만, 8강에서 이탈리아를 차례로 꺾은 김우진과 임시현은 4강에서는 인도를 물리치고 결승까지 순항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양궁 혼성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