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분쟁조정 결과 기다려야…물품 배송 10만건은 주중 환불 완료 '1조 육박' 미정산 판매대금에도 지원 시작…한도 3억→30억 확대할 듯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채새롬 기자 = 티몬·위메프의 일반 상품 관련 소비자 환불이 이번주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행상품과 상품권에 대해서는 환불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여신금융협회 등 업계와 정부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의 여행상품과 상품권 환불 의무에 대해 법리 검토에 착수하면서 소비자들은 소비자원의 분쟁조정 절차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아울러 1조원에 육박하는 미정산 판매대금에 정부의 유동성 공급 절차도 이르면 주중 시작되는 가운데 대출 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늘리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티몬ㆍ위메프 피해 판매자들 고소장 제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티몬, 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구...